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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지 구약 역사서 영한대역 반양장을 두고
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을 따로 펼쳐 놓고 쪽을 맞추다 보면 진도가 안 나죠. 같은 구절을 두 책에서 찾는 데 시간이 더 들어가니까요.
이 책은 메시지 구약 역사서를 영어와 한글 두 줄로 묶은 반양장판이에요. 2012년 10월 30일에 나온 복있는사람 판이고 걸린 재고는 알라딘 중고 청주점 한 권이고요.
11,100원영한대역 중고 한 권 값이에요. 배송비 2,500원은 따로고 2만원 넘겨 묶으면 빠져요.
대역판 한 권인데 지금 집어도 되는지 ↓
영어와 한글을 한 쪽에서
같은 구절을 두 번 찾아 넘길 일이 줄죠. 영어 문장이 함께 들어가니 같은 구간이라도 두께는 한글판보다 늘어나요.
반양장이라 가벼운 대신
표지가 단단하지 않아 책등에 힘이 덜 걸려요. 가방에 넣고 다닐 생각이면 이쪽이 편하고 책장에 오래 세워둘 생각이면 모서리부터 눌리죠.
구입 당시 16,200원이던 책
지금 11,100원이고 배송비 2,500원이 별도로 붙네요. 같은 판매자 책으로 2만원을 넘기면 그 배송비는 빠져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성경 역사서를 영어로도 같이 읽고 싶은데 대역판이 맞을지 모르겠어요”
여호수아부터 에스더까지 두 언어로
구약 역사서는 인물과 지명이 많아서 영어로만 가면 중간에 흐름을 놓치게 되죠. 두 언어가 한 쪽에 같이 있으면 막히는 구절에서 눈만 옮기면 되고요.
저자 칸은 유진 피터슨이고 옮긴 사람은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김회권 네 명이네요. 영어 본문이 어느 역본인지는 여기서 가릴 수 없어요.
쪽수와 책 크기 칸은 비어 있어서 반양장 두께는 받아봐야 손에 잡히죠. 중고 한 권이라도 7일 안에 교환이나 반품을 걸 수 있으니, 두께와 글자 크기를 직접 보고 남길지 정하면 돼요.
청주점 한 권이 남아 있는 동안
값은 11,100원이고 배송비 2,500원이 따로예요. 다른 책과 묶어 2만원을 넘기면 배송비는 빠지고 문화비 소득공제도 되는 면세상품이죠.
받아본 상태가 마음에 안 들면 7일 안에 반품이나 교환을 넣을 수 있어요. 표시와 다른 경우는 3개월까지 열려 있으니 대역판을 처음 집어도 되돌릴 길은 남아 있네요.